입력 2009.07.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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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오늘은 만루포 앙갚음’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김현수가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린 후 이종욱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오늘은 두산 화력 폭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선수들이 롯데를 상대로 10대3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승리 지켰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투수 박민석(오른쪽)과 포수 최승환이 롯데에 10대3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뒤늦은 반격포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이인구(오른쪽)가 9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이철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직 같은 잠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6회초 유격수 땅볼을 때리는 가운데 3루측 원정 관중석에서 수많은 롯데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임재철 ‘나도 넘겼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임재철이 3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더블플레이 시도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2루수 고영민이 4회초 롯데 박기혁의 유격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박종윤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송승준 울린 김현수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김현수가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오른쪽)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크다! 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김현수가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한풀 꺾인 송승준 진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이 2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두산 이종욱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한숨을 내쉬고 있다.
홍성흔 ‘내가 최고야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홍성흔이 2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내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김동주(오른쪽)가 1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홈을 밟으며 곰인형을 받고 있다.
고영민, 오늘도 폭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고영민이 1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송승준vs홍상삼, 선발 대결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왼쪽)과 두산 선발 투수 홍상삼이 역투하고 있다.
‘마운드에 서고 싶어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탤런트 홍수아가 관전 중 관중에게 인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시적인 시구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전, 시인 최영미 씨가 시구를 한 후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끝내기 폭투로 웃었다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3루 주자 안치홍이 9회말 2사 상황에서 LG 투수 정찬헌의 끝내기 폭투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견한 아기 호랑이’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선발 투수 구톰슨이 끝내기 득점을 성공시킨 안치홍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아기 호랑이, 결정적인 3루타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안치홍이 9회말 2사 상황에서 3루타를 때리고 있다.
‘이용규 어서와’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이용규가 김상현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상현, 또 친정 상대 적시타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김상현이 6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용규, 슬슬 발동 건다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이용규가 6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유니폼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있다.
‘그냥 웃지요’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이대형이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헛스윙을 한 후 허탈한 듯 웃고 있다.
당황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선발투수 구톰슨이 5회초 1실점한 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잘 뛰었다’ 선취점 하이파이브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조인성이 권용관의 2루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권용관 적시타!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권용관이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감을 잡아야해’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이용규가 헛스윙을 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시원하게 돌렸다’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4번 타자 최희섭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
이용규 ‘위험한 환영 인사’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용규가 상대 투수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김광수vs구톰슨, 선발 대결
2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선발 투수 김광수(왼쪽)와 KIA 선발 투수 구톰슨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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