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항공사 승무원 3명을 포함해 오늘 68명이 신규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는 10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43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15명은 자택 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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