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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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어설픈 혹은 열정적 시구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전, 영화배우 황정민이 시구 후 환호하고 있다.
승리와 함께 올스타전 휴식 준비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수들이 두산을 6대4로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승리 지켰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마무리 투수 애킨스가 승리를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골키퍼 본능? ‘무조건 막아라’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1루 주자 정보명(오른쪽)이 6회초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잠실 갈매기들에게 바치는 대포!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이대호가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나와 함께 박수를!’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조성환이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2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조정훈vs세데뇨, 선발 대결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발투수 조정훈(왼쪽)과 두산 선발투수 세데뇨가 역투하고 있다.
극적인 시구?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전, 영화배우 황정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무실점 합작’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승리 투수 로페즈(왼쪽)와 마무리 투수로 나선 서재응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오늘도 이겼다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선수들이 LG를 4대0으로 꺾은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진영, 허탈한 자책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이진영이 6회초 2사 2, 3루 득점 기회를 놓친 후 허탈한 표정으로 머리를 만지고 있다.
‘최희섭 늦었어’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2루수 박경수(왼쪽)가 KIA 1루 주자 최희섭을 포스아웃 시킨 후 더블플레이를 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적시타 좋았어’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이용규가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앗! 빗맞았어’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이용규가 자신이 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상현, 타점 추가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김상현이 4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성공시킨 후 1루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김상현, 친정에 또 비수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김상현(오른쪽)이 2회말 선제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 서재응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상현 폭발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김상현이 2회말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로페즈, 자신만만
KIA 선발 투수 로페즈가 2회초 2사 2, 3루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덕아웃을 쳐다보고 있다.
3루 안착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1루 주자 박병호(왼쪽)가 박경수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피해도 아웃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이현곤(왼쪽)이 LG 최동수가 몸을 숙이는 가운데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심수창vs로페즈, 선발 대결
2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선발 투수 심수창(왼쪽)과 KIA 선발 투수 로페즈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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