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02 (21:06)
수정 2009.08.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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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님 향한 ‘러브 세리머니?’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성남 김정우(가운데)가 역전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두골을 터뜨린 성남 김정우가 동료 라돈지치 등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조금은 과격한 축하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성남 김정우(오른쪽)가 역전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런걸 간발의 차라고 하지?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이동국이 성남 골키퍼 정성룡에 한발 늦어 득점기회를 놓치고 있다.
공아, 어디가?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이동국이 성남 파브리시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넘어져도 공만 봐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성남 전광진에게 태클로 공을 빼앗고 있다.
이동국을 잡아라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이동국이 성남 수비수 2명을 뚫고 드리블해들어가고 있다.
아쉽다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이동국(오른쪽)이 성남 수비수들과 엉키며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누가 밀었어?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이동국이 성남 샤샤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
에닝요 골 환호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전북 에닝요가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어이쿠 사람 잡네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성남 조병국(오른쪽)이 전북 루이스의 헤딩을 막기위해 등 위로 뛰어오르고 있다.
내가 철벽 수문장
2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프로축구 K-리그 성남일화-전북현대전에서 성남 골키퍼 정성룡(왼쪽)이 전북 에닝요(가운데)가 성남 수비수 장학영을 피해 슛팅한 공을 발로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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