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에게 너무 낯선 ‘추락’

입력 2009.08.18 (08:43)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이신바예바는 3차 시기까지 단 한번도 바를 넘지 못해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허탈해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채 매트 위로 떨어지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건드린 채 매트 위로 떨어지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폴란드의 안나 로고프스카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포옹을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폴란드 안나 로고프스카가 바를 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오른쪽)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1위를 차지한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왼쪽)가 2위 케런 스튜어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1위를 차지한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가 1위, 케런 스튜어트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단 뛰기 결승, 러시아 Anna Pyatykh가 착지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금메달을 차지한 스페인의 마르타 도밍게즈가 역주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경기,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 미녀새에게 너무 낯선 ‘추락’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이신바예바는 3차 시기까지 단 한번도 바를 넘지 못해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 창피해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믿을 수 없는 좌절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허탈해 하고 있다.

  • 날개 꺾인 눈물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실패의 연속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채 매트 위로 떨어지고 있다.

  • 아무리 애를 써도…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하고 있다.

  • 오늘따라 너무 높은 바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하고 있다.

  • 베를린의 악몽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건드린 채 매트 위로 떨어지고 있다.

  • 쓸쓸한 퇴장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미녀새 넘은 금!, 축하해요’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폴란드의 안나 로고프스카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포옹을 하고 있다.

  • ‘가뿐하게 넘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폴란드 안나 로고프스카가 바를 넘고 있다.

  • ‘내가 여자 인간탄환’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오른쪽)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자메이카 단거리 여왕들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1위를 차지한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왼쪽)가 2위 케런 스튜어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키 커지는 하이파이브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1위를 차지한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간발의 차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가 1위, 케런 스튜어트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00m 여왕 탄생 순간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얼마나 멀리?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단 뛰기 결승, 러시아 Anna Pyatykh가 착지하고 있다.

  • 장애물 넘어 금빛 질주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금메달을 차지한 스페인의 마르타 도밍게즈가 역주하고 있다.

  • 열성 응원!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경기,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이신바예바는 3차 시기까지 단 한번도 바를 넘지 못해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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