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본색 ‘다시 세계신 날다’

입력 2009.08.29 (08:00)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지난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단 한 번도 바를 넘지 못해 탈락했던 이신바예바는 통산 27번째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후 전광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후 자국 국기를 든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으며 기뻐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입장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100m,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9초8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100m,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가 아사파 파월 보다 앞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100m,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와 아사파 파월이 역주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 남자 단거리 최강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입장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높이뛰기,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 크로아티아의 블랑카 블라시치가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높이뛰기,  세계선수권 우승자 크로아티아의 블랑카 블라시치가 바를 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케냐 에제키엘 켐보이가 역주하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100m 허들, 자메이카 브리짓 포스터 힐튼(오른쪽)이 미국 던 하퍼 보다 앞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미녀새 본색 ‘다시 세계신 날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지난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단 한 번도 바를 넘지 못해 탈락했던 이신바예바는 통산 27번째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 이신바예바 다시 흥분!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 자랑스러운 5m06 세계신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후 전광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그녀가 다시 웃었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후 자국 국기를 든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베를린 악몽 탈출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으며 기뻐하고 있다.

  • 미녀새가 빛났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고 있다.

  • 우아하게 넘는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고 있다.

  • 특별한(?) 등장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입장하고 있다.

  • 볼트, 100m 당연한듯 1위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100m,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9초8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 볼트가 먼저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100m,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가 아사파 파월 보다 앞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자메이카의 인간탄환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100m,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와 아사파 파월이 역주하고 있다.

  • 번개 볼트, 여유롭게 등장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 남자 단거리 최강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입장하고 있다.

  • ‘나도 미녀새’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높이뛰기,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 크로아티아의 블랑카 블라시치가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숨막히는 순간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높이뛰기, 세계선수권 우승자 크로아티아의 블랑카 블라시치가 바를 넘고 있다.

  • 꽃 조심!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케냐 에제키엘 켐보이가 역주하고 있다.

  • 간발의 차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100m 허들, 자메이카 브리짓 포스터 힐튼(오른쪽)이 미국 던 하퍼 보다 앞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5차 시리즈 ‘벨트클라세 취리히’ 여자 장대높이뛰기,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5m06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지난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단 한 번도 바를 넘지 못해 탈락했던 이신바예바는 통산 27번째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