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송진우, 눈물의 은퇴

입력 2009.08.18 (15:36)

수정 2009.08.18 (16:23)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살아있는 전설’ 송진우, 눈물의 은퇴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회장님’의 눈물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앞으로 계획은…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목 좀 축이고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 훌륭한 지도가가 되겠습니다.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좋은 선수로 기억해 주십시오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은퇴 소감 부탁 드립니다.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내 최고령,퇴다승 투수인 한화 송진우가 1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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