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미래 ‘시원하게 웃었다’

입력 2009.08.29 (17:43)

수정 2009.08.29 (19:03)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9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4전 전승으로 6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박태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방어율상, 승률상 등 3관왕에 오른 한국 문성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며 더그아웃에서 나오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오른쪽)이 6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공수 교대를 하며 팀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오른쪽)이 6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공수 교대를 하며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이 6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오른쪽)이 6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2루주자 김재우(오른쪽)가 3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김재우(오른쪽)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문성철이 김경도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김경도가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유격수 이인행이 타이완 선두타자 유젠첸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발투수 김영주가 역투하고 있다.
  • 한국 야구 미래 ‘시원하게 웃었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9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4전 전승으로 6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 아시아 정상 헹가래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박태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이 순간 잊지말고 무럭무럭 커라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 야구 꿈나무들도 강하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MVP 문성현, 3관왕 역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후,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방어율상, 승률상 등 3관왕에 오른 한국 문성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 큰 기쁨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며 더그아웃에서 나오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아시아 최강 한국 야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 ‘통쾌한 3루타! 최고야!’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오른쪽)이 6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공수 교대를 하며 팀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민국이 해냈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오른쪽)이 6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공수 교대를 하며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분위기 바꾼 3루타 봤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이 6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속이 후련하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강민국(오른쪽)이 6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무모한 도루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2루주자 김재우(오른쪽)가 3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발이 더 빠르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김재우(오른쪽)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득점 성공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문성철이 김경도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김경도 적시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김경도가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잡을 수 있을까?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유격수 이인행이 타이완 선두타자 유젠첸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 선발 역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발투수 김영주가 역투하고 있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한국 선수들이 타이완을 9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4전 전승으로 6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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