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5 (21:23)
수정 2009.09.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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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새, 대구 하늘 금빛 수 놓았다!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85cm에 도전하고 있다. <br>이신바예바가 4m60cm의 기록을 금메달을 수상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간탄환 맞대결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타이슨 게이(미국.오른쪽)와 아사파 파월(자마이카)이 중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머리보다 발이 먼저!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타이슨 게이(미국.오른쪽)가 아사파 파월(자마이카)을 제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게이가 더 빨랐다!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타이슨 게이(미국.오른쪽)가 아사파 파월(자마이카)을 제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800m 퀸 메도우스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800m에서 제니퍼 메도우스(영국)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멕켄지, 200m 점령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에서 데비 펄구슨 멕켄지(바하마)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승자는 오로지 한 명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800m에서 유수퍼 싸드 카멜(바레인)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단독 질주!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윌러스 스피어먼(미국)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차세대 미녀새 4미터는 가뿐해!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임은지가 4미터를 가뿐히 넘고 있다.
허들 여왕은 나!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위를 차지한 브리지트 포스터 힐튼(자마이카.왼쪽)이 돈 하퍼(미국)를 앞서 마지막 장애물을 넘고 있다.
열띤 레이스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1위를 차지한 드와이트 토마스(자마이카.가운데)가 전력으로 장애물을 넘고 있다.
미녀새의 비상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85cm에 도전하고 있다.
실패했지만 금메달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85cm에 도전하다 실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신바예바는 4m85cm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4m60cm를 기록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계속되는 도전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85cm에 도전하고 있다.
하늘에 걸려있는 미녀새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85cm에 도전하다 실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신바예바는 4m85cm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4m60cm를 기록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금메달이에요!’
팬들에게 인사하는 미녀새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60cm의 기록을 금메달을 수상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또 1등했어요!’
팬들에게 인사하는 미녀새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60cm의 기록을 금메달을 수상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미녀새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60cm의 기록을 금메달을 수상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가 미녀새예요!’
25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4m60cm의 기록을 금메달을 수상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여자 총알 지터, 금메달!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에서 카멜리타 제터(미국)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한국 육상도 달린다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조규원(왼쪽), 임희남 등 한국선수들이 가속도를 붙이며 달리고 있다.
힐튼의 역주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위를 차지한 브리지트 포스터 힐튼(자마이카)이 역주하고 있다.
인간 승리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5000m에서 조셉 키플리모(케냐)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기고 말테야’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500m에서 낸시 랑갓(케냐)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기적을 만드는 다리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5000미터 달리기에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미녀 육상 스타들의 역주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500미터 달리기에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한국 육상, 희망을 쏘아올린다!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구윤회가 1차시기 도전을 하고 있다.
입술을 악물고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구윤회가 1차시기 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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