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WS 간다! ‘감격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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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WS 간다! ‘감격의 순간’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되자 브래드 릿지가 포수 카를로스 루이즈와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10 대 4로 다저스에 완승했다. <br>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되자 필라델피아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환호하고 있다. 박찬호는 이날 1이닝 1실점으로 역투하며, 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 ‘승리를 즐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된 뒤 박찬호가 샴페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10 대 4로 다저스에 완승했다.

• ‘샴페인 샤워하세요’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된 뒤 박찬호가 관중을 향해 샴페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10 대 4로 다저스에 완승했다.

• 박찬호 ‘꿈을 향한 역투’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 7이닝에서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10 대 4로 다저스에 완승하며 월드시리즈행을 확정했다.

• 짜릿한 샴페인 샤워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된 뒤 필라델피아 타일러 워커가 클럽하우스에서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모니를 즐기고 있다.

• 승리의 단 맛!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된 뒤 필라델피아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모니를 즐기고 있다.

• 승리향해 홈런!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제이슨 워스가 7이닝에서 솔로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다저스의 매트 켐프가 삼진 아웃을 당한 뒤 배트를 놓고 있다.

• 빅토리노 투런포!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셰인 빅토리노가 6이닝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뒤 쳐다보고 있다.

• ‘나가기 싫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다저스의 매니 라미레즈가 아웃 되자 배트를 떨어트리고 있다.

• ‘똑바로 하라고’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다저스의 비센트 파디야가 포수 러셀 마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우리가 이길거야!’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제이슨 워스가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 페드로 펠리즈와 환호하고 있다.

• “잘했어요 해멀스!”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콜 해멀스가 퇴장하자 팬들이 피켓을 들고 그를 격려하고 있다.

• “지금 들어가는 게 좋을 거 같아”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 5이닝에서 콜 해멀스가 퇴장하기 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빈볼이 싫어’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지미 롤린스가 빈볼을 피하고 있다.

• ‘안타다, 뛰어!’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제이슨 워스가 4이닝 안타를 치며 뛰어나가고 있다.

• ‘배트가 무슨 죄?’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다저스의 안드레 이시어가 삼진아웃을 당한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 ‘어떻게 던질까’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다저스의 빈센트 파디야가 마운드에 서있다.

• 파디야 역투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다저스의 빈센트 파디야가 역투하고 있다.

• “잘했어 워스!”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제이슨 워스가 1이닝에서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실망이야’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콜 해멀스가 다저스의 안드레 이시어에게 솔로홈런을 내주고 실망한 채 마운드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 관중석에서도 혈전!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페드로 펠리즈가 2이닝에서 친 홈런 볼을 잡으려고 관중석에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 ‘월드시리즈 향한 역투’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콜 해멀스가 1이닝에서 역투하고 있다.

• ‘와, 3점 홈런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제이슨 워스가 1이닝에서 쓰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 ‘처음부터 왜 이러지’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콜 해멀스가 다저스의 안드레 이시어에게 솔로홈런을 내주고 실망한 채 마운드로 돌아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LA 다저스의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되자 브래드 릿지가 포수 카를로스 루이즈와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10 대 4로 다저스에 완승했다.


필라델피아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 되자 필라델피아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환호하고 있다. 박찬호는 이날 1이닝 1실점으로 역투하며, 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