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감독 ‘답답해서 직접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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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오경 감독 ‘답답해서 직접 뛴다?’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서울시청-경기 용인시청 경기,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이 깜짝 선수로 나와 김진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감독님 극진한 대우’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서울시청-경기 용인시청 경기,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이 깜짝 선수로 출전해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실력 여전해’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서울시청-경기 용인시청 경기,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이 깜짝 선수로 출전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발차기 성공?

  22일 대전 한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대학부 플라이급 예선, 경북 신민성(오른쪽)이 서울 정찬기를 상대로 뒤돌려차기를 하고 있다.

• ‘좀 짧았다’

  22일 대전 한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대학부 플라이급 예선, 경북 신민성(왼쪽)이 서울 정찬기를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했으나 못미치고 있다.

• ‘차고 막고’

  22일 대전 한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대학부 플라이급 예선에서 대전 권성주(오른쪽)과 전남 박종찬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 ‘숨고르고 쏴라’

  22일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고등부 30m 경기에서 선수들이 시위를 당기고 있다.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힘

  22일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일반부 50m 경기에서 선수들이 시위를 당기고 있다.

• 더 멀리! 금메달 보인다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원반던지기 여자일반 결승, 금메달을 딴 대전 장영경이 날아가는 원반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 돌고 돌아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원반던지기 여자일반 결승, 전북 조혜림이 힘차게 원반을 던지고 있다.

• ‘힘을 모아서’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원반던지기 여자일반 결승, 경북 이연경이 힘차게 원반을 던지고 있다.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서울시청-경기 용인시청 경기,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이 깜짝 선수로 나와 김진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