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유망주 일본 진출 아쉬워”

입력 2009.10.22 (22:11)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한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유망주들의 J-리그 진출 시도는 2012년 런던올림픽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신한은행, 정규리그 23연승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18득점을 올린 정선민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84대 68로 이기고, 정규리그 2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규혁, 500m 대회신 우승
스피드스케이팅 맏형 이규혁이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1,2차 합계 70초 25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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