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 뜬 추신수 ‘어깨 자랑 시구’

입력 2009.11.17 (19:06)

수정 2009.11.17 (19:48)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구를 하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서장훈 등 전자랜드 선수들이 모비스에 73대76으로 패해 13연패에 빠진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고함을 치며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왼쪽)의 슛을 모비스 던스톤이 막아내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박성진(오른쪽)과 모비스 양동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함지훈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서로 팔을 잡으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박종천(왼쪽)이 전자랜드 송수인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에 앞서 공을 쳐내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우지원(가운데)이 상대 수비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던스톤(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김두현(오른쪽)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양동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치어리더가 점프를 하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팬들에게 인사 후 사인볼을 던지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오른쪽)가 KT 신기성과 사인볼을 교환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상민(가운데)이 KT 신기성(왼쪽), 조동현 사이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테렌스 레더(오른쪽)가 KT 제스퍼 존슨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규섭(왼쪽)이 KT 김도수, 송영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상민(가운데)이 KT 신기성(오른쪽), 송영진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승준(가운데)이 KT 송영진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다 공격자 반칙을 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상민(오른쪽)의 중거리슛을 KT 신기성이 차단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송영진(가운데)이 삼성 박훈근(왼쪽), 빅터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조성민(오른쪽)이 삼성 빅터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박상오(왼쪽)가 삼성 박훈근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정석(왼쪽)이 KT 김도수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최민규(오른쪽)이 삼성 빅터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빅터 토마스(오른쪽), 김동욱(왼쪽)이 KT 제스퍼 존슨의 슛을 막고 있다.
  • 코트에 뜬 추신수 ‘어깨 자랑 시구’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구를 하고 있다.

  • 넋 놓은 13연패 악몽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서장훈 등 전자랜드 선수들이 모비스에 73대76으로 패해 13연패에 빠진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소리쳤지만 또 졌다 ‘체념’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고함을 치며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서장훈도 막혔다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왼쪽)의 슛을 모비스 던스톤이 막아내고 있다.

  • ‘내가 먼저 잡았다’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박성진(오른쪽)과 모비스 양동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팔씨름?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함지훈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서로 팔을 잡으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 슛이 너무 힘들어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박종천(왼쪽)이 전자랜드 송수인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잡을 수 없으면 쳐내’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에 앞서 공을 쳐내고 있다.

  • 우지원, 절묘한 슛 혹은 패스?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우지원(가운데)이 상대 수비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서장훈 보란듯이 덩크슛!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던스톤(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3점슛 폭발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김두현(오른쪽)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양동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깜찍한 점프!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경기, 모비스 치어리더가 점프를 하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관중석 끝까지 던진다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팬들에게 인사 후 사인볼을 던지고 있다.

  • 추신수-신기성 만났다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오른쪽)가 KT 신기성과 사인볼을 교환하고 있다.

  • 다급한 이상민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상민(가운데)이 KT 신기성(왼쪽), 조동현 사이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슛이 어려워’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테렌스 레더(오른쪽)가 KT 제스퍼 존슨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있다.

  • 필사적인 수비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규섭(왼쪽)이 KT 김도수, 송영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여전히 날카로운 상민오빠 패스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상민(가운데)이 KT 신기성(오른쪽), 송영진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너무 무리했나’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승준(가운데)이 KT 송영진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다 공격자 반칙을 하고 있다.

  • 이상민 슛 차단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상민(오른쪽)의 중거리슛을 KT 신기성이 차단하고 있다.

  • 갇혔다!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송영진(가운데)이 삼성 박훈근(왼쪽), 빅터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 다음 차례는?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조성민(오른쪽)이 삼성 빅터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더이상 오지마’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박상오(왼쪽)가 삼성 박훈근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 집념의 슛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정석(왼쪽)이 KT 김도수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돌파 성공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KT 최민규(오른쪽)이 삼성 빅터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앞뒤로 수비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삼성 빅터 토마스(오른쪽), 김동욱(왼쪽)이 KT 제스퍼 존슨의 슛을 막고 있다.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 경기 전,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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