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현대차, 챔피언십 후원계약

입력 2009.11.20 (07:28)

현대자동차가 프로축구 `가을잔치'인 K-리그 챔피언십 2009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현대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하고 21일 막을 올리는 챔피언십 시리즈의 공식 명칭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자동차는 챔피언십 시리즈의 A보드 광고권과 90도 시스템 광고권,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등 다양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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