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범호 매력’ 이제 일본도 빠진다

입력 2009.11.20 (17:56)

수정 2009.11.20 (17:59)

  •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팀 모자를 쓴 채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팀 모자를 쓴 채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입단식에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꽃범호 매력’ 이제 일본도 빠진다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팀 모자를 쓴 채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범호, 새 감독과 함께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팀 모자를 쓴 채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일본서 꽃 피우겠다’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입단식에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이범호(왼쪽)가 팀 모자를 쓴 채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