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위’ 가빈 뜨면 승리가 보인다!

입력 2009.12.01 (19:11)

수정 2009.12.01 (21:16)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가빈이 서브와(왼쪽)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이형두가 블로킹벽을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손재홍이 빈곳으로 공을 밀어넣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고희진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최태웅과 마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손재홍이 한전 조엘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이형두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한전 정평호가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양효진이 시간차 공격을 하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KT&G 백목화가 블로킹을 피해 공을 살짝 넘기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선수들이 KT&G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 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 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김수지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케니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한수지(왼쪽)와 김수지가 KT&G 공격을 가록막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KT&G 몬타뇨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한 수위’ 가빈 뜨면 승리가 보인다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가빈이 서브와(왼쪽)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무시무시한 ‘대포알 공격’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나비처럼 가볍게!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이형두가 블로킹벽을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 “틀어쳐야 제맛”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손재홍이 빈곳으로 공을 밀어넣고 있다.

  • 즐거움은 두 배로!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고희진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최태웅과 마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토종 vs 외인 “막느냐, 뚫느냐”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손재홍이 한전 조엘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있다.

  • 오늘은 뭔가 되는 날!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삼성 이형두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 ‘막히면 뚫으면 되고’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45(한전)의 경기. 한전 정평호가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 현대건설, “코트 평정은 계속된다”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 촉각을 다투는 승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양효진이 시간차 공격을 하고 있다.

  • 때로는 부드럽게~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KT&G 백목화가 블로킹을 피해 공을 살짝 넘기고 있다.

  • 철벽 트리오 떴다!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선수들이 KT&G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 놓칠 수 없는 ‘1대1 찬스’

    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 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김수지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무적’ 케니 나가신다!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케니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눈 감고도 보여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현대 한수지(왼쪽)와 김수지가 KT&G 공격을 가록막고 있다.

  • 물러섬 없이 강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힐스테이트와 KT&G 의 경기. KT&G 몬타뇨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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