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위대한! 국민 야구 감독’

입력 2009.12.10 (14:24)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잇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오른쪽)과 가수 심은진이 함께 듀엣으로 ‘그대안의 블루’를 열창하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이 김성근 SK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이 개그맨 한민관(가운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KBS 한국방송에서 방송중인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 연예인들이 공로상을 수상한 후 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공로상을 수상한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하늘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영화 ‘스카우트’에서 극중 고교생 투수 선동열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던 임창정이 마침내 선동열 감독을 찾았다며 웃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강속구 시구로 유명한 홍수아(왼쪽)가 시상식 진행을 맡아 신인상 수상자 고창성(두산 베어스)을 인터뷰 하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아마추어 지도상을 수상한 故 조성옥 감독의 아들 조찬희 씨가 아버지를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최고 타자상을 수상한 기아 타이거즈 김상현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투수 고창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프런트상을 수상한 KBO 홍보팀 이진형 홍보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위대한 도전 이끈 사령탑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잇다.

  • 봉중근-심은진 ‘입 맞췄다’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오른쪽)과 가수 심은진이 함께 듀엣으로 ‘그대안의 블루’를 열창하고 있다.

  • 김성근 감독의 축하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이 김성근 SK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김인식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천하무적 야구단, 김인식 감독에 러브콜?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이 개그맨 한민관(가운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천하무적 야구단 공로상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KBS 한국방송에서 방송중인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 연예인들이 공로상을 수상한 후 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하늘, 트로피 자랑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공로상을 수상한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하늘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스카우트 임창정, 진짜 선동열 만났다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영화 ‘스카우트’에서 극중 고교생 투수 선동열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던 임창정이 마침내 선동열 감독을 찾았다며 웃고 있다.

  • 한국 야구의 미녀 ‘홍드로’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강속구 시구로 유명한 홍수아(왼쪽)가 시상식 진행을 맡아 신인상 수상자 고창성(두산 베어스)을 인터뷰 하고 있다.

  • 故 조성옥 감독 지도자상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아마추어 지도상을 수상한 故 조성옥 감독의 아들 조찬희 씨가 아버지를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상현, 최고 타자상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최고 타자상을 수상한 기아 타이거즈 김상현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고창성 신인상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투수 고창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KBO 홍보팀, 프런트상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일구상 시상식, 프런트상을 수상한 KBO 홍보팀 이진형 홍보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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