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10 (18:53)
수정 2009.12.10 (21:4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끝까지 공을 쫓는 시선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태솔이 GS칼텍스 양유나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승리의 하이파이브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승리의 어퍼컷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눈 뜨고는 못 볼 강스파이크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과 카리나가 GS칼텍스 나혜원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막혔으면 비켜 치기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GS칼텍스 이브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황현주, 강스파이크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황연주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구멍 뚫린 블로킹 벽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히면 연타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한송이가 GS칼텍스 블로킹을 살짝 넘기는 공격을 하고 있다.
빛보다 빠른 속공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누가 이겼을까?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GS칼텍스 지정희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낮은 강타와 블로킹 승자는?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GS칼텍스 배유나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겠다고 아우성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에서 GS칼텍스 지정희가 흥국생명 블로킹을 살짝 넘는 오른손 공격을 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대행, 첫승 미소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감독대행으로 첫경기를 승리로 이끈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대행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학민 강 스파이크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우리캐피탈 손석범, 신영석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벽이 있으면 연타!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 김형우가이 우리캐피탈 손석범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한 명으로는 못 막아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밀류셰프가 우리캐피탈 블로킹을 뚫는 강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강스파이크 터뜨리는 밀류셰프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밀류셰프가 우리캐피탈 블로킹을 뚫는 강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장광균, 사이드 폭발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오른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미 공떠난 뒤 블로킹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이 우리캐피탈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밀류셰프, 이번엔 블로킹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밀류셰프와 진상헌이 우리캐피탈 김ㅎ션수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한참 낮은 스파이크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형우와 장광균이 우리캐피탈 김현수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블로킹 따돌리는 장광균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우리캐피탈 이동엽의 블로킹을 따돌리는 오른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3명도 무용지물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의 오른손 공격이 우리캐피탈 강영준, 박상하, 김현수의 블로킹을 뚫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