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코트, 뜨거운 토종 ‘거탑 전쟁’

입력 2009.12.10 (20:51)

수정 2009.12.10 (21:11)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을 앞에 두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드리블하고 있다.
  •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워커가 삼성 이승준과 토마스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성공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삼성 이승준의 수비를 뚫고 3점슛을 던지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삼성 김동욱과 이승준의 수비를 뚫고 3점슛을 던지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대버트와 삼성 이정석이 골밑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대버트가 삼성 이규섭과 토마스의 협력수비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삼성 김동욱의 수비를 제치려 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이병석이 삼성 차재영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날리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승준과 토마스가 SK 워커의 골밑슛 시도를 저지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이병석이 속공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SK 밀착수비에 걸려 고전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삼성 이승준과 토마스 마크를 뚫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두 거탑의 대결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 레이업 슛하는 김주성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하승진의 위력적인 훅슛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을 앞에 두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 승진아, 나 좀 봐!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하승진, 김주성에 짜릿 슛블록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 김주성, 압도적 점프슛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 리바운드는 내 거!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하승진, 리바운드 독점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공을 얻은 행운아는?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마스크맨’ 전태풍의 돌파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드리블하고 있다.

  • 리바운드 지존 하승진

    1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한 박자 빠른 골밑슛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워커가 삼성 이승준과 토마스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성공하고 있다.

  • 방성윤, 이승준 앞 3점슛 쾅!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삼성 이승준의 수비를 뚫고 3점슛을 던지고 있다.

  • 타점 높게 쏜다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삼성 김동욱과 이승준의 수비를 뚫고 3점슛을 던지고 있다.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대버트와 삼성 이정석이 골밑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벽에 갇힌 대버트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대버트가 삼성 이규섭과 토마스의 협력수비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 방성윤 “링이 안 보여!”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삼성 김동욱의 수비를 제치려 하고 있다.

  • 눈은 뜨고 슛을 쏴야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이병석이 삼성 차재영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날리고 있다.

  • 빅맨들의 전쟁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승준과 토마스가 SK 워커의 골밑슛 시도를 저지하고 있다.

  • 이병석, 이것이 속공의 진수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이병석이 속공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이거 놔!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SK 밀착수비에 걸려 고전하고 있다.

  • 센터 벽을 헤집다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삼성 이승준과 토마스 마크를 뚫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