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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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코펜하겐서 기후위기시계 설치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국회의사당 광장(Christiansborg Slotsplads)에서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제 공동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행사'에서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기후위기시계' 빙하 애드벌룬 앞에서 다른나라 환경단체 퍼모먼스팀과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환경재단, 코펜하겐서 시위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세계환경단체 참가자들과 함께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국회의사당 광장(Christiansborg Slotsplads)에서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제 공동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행사'에서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기후위기시계' 빙하 애드벌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환경재단, 코펜하겐서 시위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세계환경단체 참가자들과 함께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국회의사당 광장(Christiansborg Slotsplads)에서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제 공동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행사'에서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기후위기시계' 빙하 애드벌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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