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 날리는 여오현 ‘나는 리베로다!’

입력 2009.12.30 (22:20)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리시브와 디그을 포함한 수비 5천개를 기록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안정적인 리시브를 선보이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왼쪽), 석진욱(가운데)이 KEPCO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KEPCO45 이병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조승목(왼쪽)과 석진욱(가운데)이 KEPCO45 조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안정적인 리시브를 올리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리시브와 디그을 포함한 수비 5천개를 기록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경기 도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태웅(왼쪽), 고희진(가운데)이 KEPCO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KT&G 몬타뇨, 김세영, 이소진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수지(오른쪽), 케니가 KT&G 몬타뇨(앞)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홍성아가 볼을 살리려 몸을 던지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KT&G 김은영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오른쪽)가 KT&G 김은영(왼쪽), 몬타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살짝 볼을 넘기고 있다.
  • 온 몸 날리는 여오현 ‘나는 리베로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리시브와 디그을 포함한 수비 5천개를 기록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안정적인 리시브를 선보이고 있다.

  • 눈 가리면 안 보이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왼쪽), 석진욱(가운데)이 KEPCO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네트 넘어서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KEPCO45 이병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내가 막을래!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조승목(왼쪽)과 석진욱(가운데)이 KEPCO45 조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넘어져도 두렵지 않아!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안정적인 리시브를 올리고 있다.

  • 여오현 환호성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리시브와 디그을 포함한 수비 5천개를 기록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경기 도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쯤이야 막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태웅(왼쪽), 고희진(가운데)이 KEPCO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양효진의 스파이크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KT&G 몬타뇨, 김세영, 이소진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케니가 도와줄게!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수지(오른쪽), 케니가 KT&G 몬타뇨(앞)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너무 멀리 있는 볼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홍성아가 볼을 살리려 몸을 던지고 있다.

  • 케니의 강스파이크 맛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KT&G 김은영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점프력 봤니?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오른쪽)가 KT&G 김은영(왼쪽), 몬타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살짝 볼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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