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 쐐기골을 쏘다!

입력 2010.03.11 (08:50)

수정 2010.03.11 (16:09)

  •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오른쪽)이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AC밀란의 골기퍼 크리스티안 아비아티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 두번째)가 측면 돌파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가 AC밀란을 상대로 득점한 후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루니(오른쪽 중간)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후 기뻐하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런 플래쳐(오른쪽)가 AC밀란의 골기퍼 크리스티안 아비아티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AC밀란의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AC밀란의 데이비드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 한 후 안티 글래이저를 상징하는 녹색-노랑 스카프를 걸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AC 밀란에게 승리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박지성, 쐐기골을 쏘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오른발의 사나이 박지성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그물망을 흔드는 통쾌한 슛!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오른쪽)이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가볍게 슛하는 루니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AC밀란의 골기퍼 크리스티안 아비아티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 빛났던 루니의 활약!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 두번째)가 측면 돌파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동료들에게 축하 받는 루니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가 AC밀란을 상대로 득점한 후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맨유의 득점포!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루니(오른쪽 중간)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후 기뻐하고 있다.

  • 플래쳐의 마무리 골!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런 플래쳐(오른쪽)가 AC밀란의 골기퍼 크리스티안 아비아티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 경기 관람하는 베컴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AC밀란의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스카프도 센스만점!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AC밀란의 데이비드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 한 후 안티 글래이저를 상징하는 녹색-노랑 스카프를 걸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 박수치는 퍼거슨 감독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AC 밀란에게 승리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내가 박지성이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 이 골 맛! 기다렸도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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