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프로야구가 돌아왔다!

입력 2010.03.27 (14:48)

수정 2010.03.27 (17:25)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선수들이 한화에 3대2, 1점차 승리를 거둔 후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마무리 투수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박경완이 한화 선발투수 카페얀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박정권이 6회말 1사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에서 SK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시구를 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시타를 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과 모태범이 시구, 시타를 마친 후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유영구 KBO총재가 시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감독으로서 첫 시즌을 맞는 한화 한대화 감독이 좋은 성적을 다짐하듯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과 이승훈이 천하무적야구단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그린스포츠를 상징하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유영구 KBO총재, 안상수 인천시장 등 내빈들과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이승훈, 천하무적야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태완, 개막 축포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SK, 개막전 승리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선수들이 한화에 3대2, 1점차 승리를 거둔 후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K 새 마무리 이승호 떴다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마무리 투수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 300홈런 노리는 박경완 ‘앗 피해’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박경완이 한화 선발투수 카페얀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 박정권, 2루타 주시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SK 박정권이 6회말 1사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 카도쿠라의 역투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에서 SK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 김태완, 시즌 첫 홈런이요!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개막전부터 홈런 폭발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전 한화-SK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이승훈 “태범아, 마구를 받아라!”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시구를 하고 있다.

  • 모태범, 금빛 시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시타를 하고 있다.

  • 금빛 친구들의 시타 시구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과 모태범이 시구, 시타를 마친 후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 드디어 프로야구 개막 선언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유영구 KBO총재가 시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한대화 감독 첫해에 꼭 좋은 성적을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감독으로서 첫 시즌을 맞는 한화 한대화 감독이 좋은 성적을 다짐하듯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 그린스포츠, 프로야구 개막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과 이승훈이 천하무적야구단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 자전거타고 야구장가자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그린스포츠를 상징하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 프로야구 파이팅!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겸해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공식행사에서 유영구 KBO총재, 안상수 인천시장 등 내빈들과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이승훈, 천하무적야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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