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현대캐피탈, 챔프전 진출!

입력 2010.04.03 (16:00)

수정 2010.04.03 (16:29)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이 대한항공 강동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레안드로, 김학민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한선수의 블로킹 위에서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이동현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대한항공 강동진의 오른손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이 대한항공 코트에 속공을 퍼붓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 이동현이 속공을 파붓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헤르난데스가 대한항공 레안드로, 장광균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 레안드로가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현대캐피탈, 챔프전 진출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현대, 6년 연속 챔프전 진출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기쁨에 눈물이 그렁그렁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하경민 ‘오른손 공격’ 들어간다!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이 대한항공 강동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블로킹 뚫는다!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레안드로, 김학민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헤르난데스, 고공 스파이크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한선수의 블로킹 위에서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 이선규, 나의 힘을 보여줄게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이동현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2인의 철벽 수비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대한항공 강동진의 오른손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속공 소나기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이 대한항공 코트에 속공을 퍼붓고 있다.

  • 이동현 ‘속공 화풀이’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 이동현이 속공을 파붓고 있다.

  • 뚫고야 만다!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 헤르난데스가 대한항공 레안드로, 장광균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 레안드로 ‘끝까지 해본다!’

    3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한항공 레안드로가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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