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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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사진 왼쪽)과 SK 선발 엄정욱이 역투하고 있다. 이 날 KIA는 SK를 5대 3으로 이겼다.
서재응 ‘내가 처리할게’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이 1회말 무사 1루 SK 조동화의 내야 땅볼을 직접 처리하기 위해 포수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경완 홈런 기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1개 앞두고 있는 SK 박경완이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홈런성 우익수 플라이를 때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하늘도 무심하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1개 앞두고 있는 SK 박경완이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홈런성 우익수 플라이를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앞서가는 KIA ‘덕아웃 축하’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4회초 2사 만루 KIA 김상훈의 좌중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최희섭, 안치홍, 나지완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재상 ‘눈 앞에서 놓친 공’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SK 좌익수 박재상이 4회초 1사 1,2루 KIA 안치홍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공을 놓치고 있다.
김상훈 적시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4회초 2사 만루 KIA 김상훈이 3타점을 올리는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때리고 있다.
홈으로 쇄도하는 나지완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5회초 2사 1,2루 KIA 김상현 좌익수 앞 1루타 때 2루주자 나지완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삼진아웃이야!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이 5회말 2사 1루 SK 정상호를 삼진아웃 처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재응의 힘!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 서재응이 역투하고 있다.
잘했어 서재응!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이 6회말 2사 1,3루 SK 박경완을 뜬공으로 처리한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거 참...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이 6회말 2사 2루 SK 박정권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멋쩍게 웃고 있다.
친절한 재응씨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이 5회말 1사 SK 박재상의 타구를 잡기 위해 헬멧을 벗어던진 포수 김상훈에게 헬멧과 보호장구를 전해주고 있다.
최희섭 안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최희섭이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2루타를 때리고 있다.
저쪽으로 갔어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선발 서재응이 6회말 2사 1,3루 SK 박경완의 뜬공 방향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마지막은 내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마무리 투수 유동훈이 9회말 역투하고 있다.
기분좋은 마무리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KIA 마무리 투수 유동훈이 5-3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원정 온 보람있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 5-3 승리를 거둔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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