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높이 위력! 챔프전 이제 시작

입력 2010.04.11 (16:35)

수정 2010.04.11 (20:22)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막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3대0으로 완승,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헤르난데스가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상대 블로킹 위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삼성화재 손재홍이 현대캐피탈 권영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헤르난데스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케니가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3대2로 승리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케니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KT&G 몬타뇨가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윤혜숙(오른쪽)이 KT&G 김사니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KT&G 김세영이 상대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KT&G 이연주(오른쪽)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완벽한 반격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막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3대0으로 완승,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 현대캐피탈, 통쾌한 설욕전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 ‘가빈 막았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헤르난데스가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 이선규 높이 떴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상대 블로킹 위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1대1 돌파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삼성화재 손재홍이 현대캐피탈 권영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삼성화재 벽 뚫었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헤르난데스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이 악물고 스파이크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공격이 더 빠르고 높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 챔피언 결정 2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현대건설, 풀세트 접전서 웃었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케니가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3대2로 승리했다.

  • ‘내 강타 받아라’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케니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몬타뇨 겁없는 높이!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KT&G 몬타뇨가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빈틈 발견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윤혜숙(오른쪽)이 KT&G 김사니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

  • 3중 블로킹가 대면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KT&G 김세영이 상대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블로킹 오기 전 때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정면 승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건설-KT&G 경기, KT&G 이연주(오른쪽)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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