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만루 홈런!’ 축하는 발로?

입력 2010.04.21 (22:32)

수정 2010.04.21 (22:53)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만루홈런을 때린 뒤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경기는 기아가 롯데를 9-6으로 승리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가르시아의 우전안타 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인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우월 2루타 적시타를 때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초 1사 기아 최희섭의 땅볼때 김상현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롯데 유격수는 문규현.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내야 안타를 치는 순간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으로 파고 들며 김상훈의 태그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에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되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내야 안타를 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왼쪽)/ 7회말 무사 롯데 홍성흔이 2루타를 친 뒤 관중석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오른쪽)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에서 세이프된 뒤 심판의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1루에서 박종윤과 기아 1루수 최희섭이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5회초 1사 만루에서 기아 김상현의 내야 땅볼때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2루에서 기아 홍세완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5회초 2사 1,3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2루타를 친 뒤 3루에 있던 안치홍이 홈인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5회말 2사에서 롯데 박준서의 내야 플라이 때 기아 김상현이 아슬아슬하게 볼을 잡아내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6회초 1사 3루에서 기아 김원섭이 5대4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롯데 선발 장원준이 실점한 뒤 경기가 안풀리는 표정을 짓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0회초 1사 1루에서 기아 이현곤의 2루수 땅볼 때 1루 주자인 이용규와 이현곤이 롯데 박종윤의 태그에 동시에 아웃되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만루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만루홈런을 때린 뒤 덕아웃에서 조범현 감독(맨 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터뜨린 만루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9대6으로 이긴 뒤 최희섭이 조범현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개인통산 100승에 1승 앞둔 LG 박명환이 경기 취소 직전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LG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심판진이 각 팀 더그아웃에 사인을 주고 있다.
  •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LG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발로 축하하는 기아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만루홈런을 때린 뒤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경기는 기아가 롯데를 9-6으로 승리했다.

  • 1타점 적시타 ‘쾅!’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출발이 좋아!’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가르시아의 우전안타 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인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박종윤 “2루타 때렸어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우월 2루타 적시타를 때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김상현씨, 아웃입니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초 1사 기아 최희섭의 땅볼때 김상현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롯데 유격수는 문규현.

  • 힘이 넘치는 박종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내야 안타를 치는 순간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

  • ‘콰당!’ 홍성흔, 잽싸게 홈 쇄도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으로 파고 들며 김상훈의 태그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다.

  • 홍성흔 “그래도 내가 빨랐어!”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에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되고 있다.

  • 홍성흔 ‘내가 최고!’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내야 안타를 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왼쪽)/ 7회말 무사 롯데 홍성흔이 2루타를 친 뒤 관중석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오른쪽)

  • 홍성흔, 환희의 세이프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2루에 있던 홍성흔이 홈에서 세이프된 뒤 심판의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 세이프? 아웃?…‘심판님~!’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박종윤의 내야 안타때 1루에서 박종윤과 기아 1루수 최희섭이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 홍세완, 허무하게 아웃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5회초 1사 만루에서 기아 김상현의 내야 땅볼때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2루에서 기아 홍세완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기아 ‘동점이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5회초 2사 1,3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2루타를 친 뒤 3루에 있던 안치홍이 홈인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어이쿠! 큰일날 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5회말 2사에서 롯데 박준서의 내야 플라이 때 기아 김상현이 아슬아슬하게 볼을 잡아내고 있다.

  • 김원섭 ‘역전이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6회초 1사 3루에서 기아 김원섭이 5대4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잘 안풀리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롯데 선발 장원준이 실점한 뒤 경기가 안풀리는 표정을 짓고 있다.

  • 기아, 아쉬운 병살타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0회초 1사 1루에서 기아 이현곤의 2루수 땅볼 때 1루 주자인 이용규와 이현곤이 롯데 박종윤의 태그에 동시에 아웃되고 있다.

  • 최희섭, 승리의 만루 홈런!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만루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잘했어, 최희섭!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만루홈런을 때린 뒤 덕아웃에서 조범현 감독(맨 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기쁨의 하이파이브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 11회초 2사 만루에서 기아 최희섭이 터뜨린 만루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9대6으로 이긴 뒤 최희섭이 조범현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연습 투구하는 박명환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개인통산 100승에 1승 앞둔 LG 박명환이 경기 취소 직전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 우천취소로 경기장 떠나는 LG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LG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경기 취소됐습니다’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심판진이 각 팀 더그아웃에 사인을 주고 있다.

  • ‘넥센, 다음에 보자!’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LG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