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22 (20:12)
수정 2010.04.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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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발 빠르게 홈 쇄도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1회초 1사 SK 박정권의 좌익수 앞 1루타 때 홈에 들어온 2루주자 박재홍이 다소 아프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위)/ 1회초 1사 SK 박정권의 좌익수 앞 1루타 때 홈에 들어온 2루주자 박재홍이 다소 아프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아래) 경기는 SK가 두산에 9 대 6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이오!’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1회초 1사 SK 박재홍의 2루타 때 1루주자 박정환이 홈인하고 있다.
박정환 ‘나 들어왔어’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1회초 1사 SK 박재홍의 2루타 때 1루주자 박정환이 홈에 들어온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선우 ‘나의 공을 받아라!’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1회에 5실점이라니…’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1회초 5실점한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1회초를 마무리 한 뒤 덕아웃으로 내려오고 있다.
‘코치님, 제 장갑 좀~’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SK 임훈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친 뒤 2루에서 장갑을 벗어 김태균 코치에게 주고 있다.
김현수, 주춤하던 타격 부활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3회말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1루타를 친 뒤 1루 코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임재철 ‘조금만 더 빨랐어도…’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3회말 1사 두산 이종욱의 2루수앞 땅볼 때 1루주자 임재철이 포스아웃당하고 있다.
오재원, 3루타 치고 슬라이딩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3회말 2사 주자1루 상황 두산 오재원이 3루타를 친 뒤 슬라이딩하고 있다.
고영민 ‘나도 3루타다’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3회말 2사 주자 3루 두산 고영민이 3루타를 친 뒤 3루에서 보호대를 풀고 있다.
이종욱 2타점 3루타 작렬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4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 두산 이종욱이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날린 뒤 출루하고 있다.
‘종욱아, 잘했다’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4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 두산 이종욱이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날린 뒤 3루에서 김광수 코치와 주먹을 맞부딪히고 있다.
무조건 쳐야한다!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4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용덕한이 중견수 앞 1루타를 날리고 있다.
9대6 승리 자축하는 SK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9대6으로 마무리한 SK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SK, 7연승 질주 ‘신바람’ [SK : 두산]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두산베어스 경기. 9대6으로 마무리한 SK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카라 니콜 ‘시구 폼 어때요?’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여성 그룹 카라의 니콜이 시구를 하고 있다.
병살플레이 시도하는 안치홍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2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김주찬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문규현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기아 2루수 안치홍이 병살플레이를 시도했으나 결과는 1루에서 세이프. 경기는 롯데가 기아에 4 대 1로 승리했다.
‘김주찬, 너는 살아라!’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2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김주찬(맨왼쪽)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문규현이 2루에서 포스아웃된 뒤1루를 바라보고 있다. 기아 2루수 안치홍이 병살플레이를 시도했으나 결과는 1루에서 세이프.
‘문규현, 게 섰거라~’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4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김주찬의 내야땅볼 2루주자 문규현(오른쪽)이 3루로 향하다 기아 3루수 김상현에 쫓기고 있다.
김상훈, 깔끔하게 병살처리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2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박준서의 투수앞 땅볼을 기아 포수 김상훈(가운데)이 병살처리하고 있다. 왼쪽은 3루주자 롯데 가르시아. 오른쪽은 기아 투수 라이트.
최희섭, 이틀 연속 홈런포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7회초 1사에서 솔로홈런을 때리고 1루로 향하고 있다.
‘민호야, 솔호홈런 좋아’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강민호(오른쪽)가 8회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에서 박종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강민호 ‘오늘은 이긴다!’ [롯데 : 기아]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롯데 경기. 강민호(오른쪽)가 8회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에서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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