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03 (20:18)
수정 2010.05.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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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이틀 연속 ‘연타석 대포’
'한국산 거포' 김태균이 3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니혼햄 파이터스와 일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1-2로 뒤진 3회 1사 1,2루에서 니혼햄 오른손 투수 마쓰이 히로토시의 몸쪽에 박힌 시속 141㎞짜리 직구를 끌어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날리고 있다.
홈런이다!
'한국산 거포' 김태균이 3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니혼햄 파이터스와 일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1-2로 뒤진 3회 1사 1,2루에서 니혼햄 오른손 투수 마쓰이 히로토시의 몸쪽에 박힌 시속 141㎞짜리 직구를 끌어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균 ‘안방서 신바람 홈런’
'한국산 거포' 김태균이 3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니혼햄 파이터스와 일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1-2로 뒤진 3회 1사 1,2루에서 니혼햄 오른손 투수 마쓰이 히로토시의 몸쪽에 박힌 시속 141㎞짜리 직구를 끌어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날리고 있다.
김태균 ‘너는 공, 나는 햄버거’
지바 롯데 홈구장에서 시즌 6,7번째 홈런을 잇달아 쏘아올린 '한국산 거포' 김태균이 3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끝난 뒤 동료 후루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루야는 공을 들고 있는 반면 김태균은 햄버거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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