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3년여만 우승 ‘마냥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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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기쁘기만 하지요~’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승리한 박세리가 샴페인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 ‘제가 우승했습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승리한 박세리가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얼마만의 키스야?’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승리한 박세리가 우승컵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 화끈한 샴페인 세례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승리한 박세리가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공을 향한 눈빛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박세리가 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경기는 박세리가 연장전 세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박세리는 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25번째 승리를 거뒀다.

• 박세리의 시원한 부활샷!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박세리가 샷을 하고 있다.

• 치열한 연장전 접전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연장전에 들어간 박세리가 샷을 하고 있다.

• ‘잘 날아가고 있나?’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연장전에 들어간 박세리가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 가는거야!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연장전에 들어간 박세리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기쁨의 포옹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승리한 박세리가 자신의 캐디를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우승은컵 어디에…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 연장전에서 브리타니 린시컴이 샷을 하고 있다.

• 우승을 쫒는 샷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 연장전에서 수잔 페테르손이 샷을 하고 있다.

• 최나연의 신중한 퍼팅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투어에서 최나연이 퍼팅을 하고 있다. 최나연은 공동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