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 후끈 달군 ‘1억 관중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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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꽉 채운 관중 ‘후끈!’

  30일 프로야구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 관중 1억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두산과 삼성의 경기를 보고 있다. 이 날 삼성은 두산을 7대 0으로 이겼다.

• 열기가 느껴지는가?

  30일 프로야구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 관중 1억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두산과 삼성의 경기를 보고 있다.

• 두산이 최고야~

  30일 프로야구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 관중 1억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두산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김사랑 쑥스러운 시구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사랑이 시구를 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두산 선발 임태훈 역투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임태훈이 역투하고 있다.

• 삼성 선발 장원삼 역투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 스파이더맨처럼 날았지만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1회초 1사 상황에서 삼성 신명철의 3루타를 두산 이종욱이 놓치고 있다.

• 주말엔 야구장 나들이가 최고!

  30일 프로야구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 관중 1억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두산과 삼성의 경기를 보고 있다.

• 진갑용이 뛴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진갑용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 홈런 축하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진갑용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류중일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진갑용 짱!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진갑용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공보다 발이 먼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 타석때 1루주자 신명철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태인이가 최고야~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투런홈런을 친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몸이 가볍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투런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자신만만 채태인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투런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어딜 감히!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7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김상수 플라이아웃때 2루주자 강봉규가 두산 손시헌에게 태그아웃당하고 있다.

• 장원삼에게 박수를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7회말에서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투수교체로 마운드를 내려오자 삼성팬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3점포 쾅!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8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스리런홈런을 치고 있다.

• 이번에는 3점 추가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8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스리런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김현수 표정 3종 세트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삼진아웃을 당한 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그라운드에 나타난 00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9회말 1사 상황에서 삼성 강명구가 두산 최준석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 다시 찾은 2위!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7대0으로 이긴 삼성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