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정지 대상 아니다”…“면죄부 안 돼”

입력 2010.06.11 (21:57)

이광재 당선인에 대한 판결과 관련해 민주당은 이 당선인이 도지사 업무와 관계 없는 사안으로 직무정지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선거에 이겼다고 해서 불법행위가 용서되거나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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