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NBA도 난 막지 못해!’

입력 2010.07.14 (17:55)

수정 2010.07.14 (19:46)

  •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김종규(15번.경희대)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머리그팀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전태풍(11번.KCC)이 경기 종료 직전 결승 자유투를 넣고 있다.
  •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양희종(11번.상무)이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머리그팀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슛을 던지고 있다.
  •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전지 훈련에서 레니 윌킨스 기술고문(오른쪽)이 전태풍(KCC)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종규 ‘막을테면 막아봐!’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김종규(15번.경희대)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머리그팀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전태풍 ‘자유투는 신중하게!’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전태풍(11번.KCC)이 경기 종료 직전 결승 자유투를 넣고 있다.

  • 양희종 ‘반드시 성공시킨다!’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양희종(11번.상무)이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머리그팀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슛을 던지고 있다.

  • 윌킨스 ‘태풍아 내말 듣고 있지?’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농구 대표팀 전지 훈련에서 레니 윌킨스 기술고문(오른쪽)이 전태풍(KCC)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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