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바람 ‘내게 첫 승을 안겨줘!’

입력 2010.09.12 (20:35)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자 허정무 감독이 어시스트를 한 브루노를 격려하고 있다. 이 날 인천은 광주와 1대 1로 비겼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최성국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박원홍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박원홍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자 인천 허정무 감독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최성국과 인천 이재권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배효성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슈팅을 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김정우와 인천 이재권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전광환과 인천 이준영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자 허정무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 허정무 ‘내게 첫 승을 안겨줘!’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자 허정무 감독이 어시스트를 한 브루노를 격려하고 있다. 이 날 인천은 광주와 1대 1로 비겼다.

  • 최성국 슈팅 시도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최성국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내게로 와~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박원홍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이것이 동점골!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박원홍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허탈한 허정무 감독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자 인천 허정무 감독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절대 뺏기지 않아!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최성국과 인천 이재권이 볼을 다투고 있다.

  • 공중볼 다툼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배효성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몸과 마음이 따로?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슈팅을 하고 있다.

  • 나는 첫 승에 목마르다~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죽어도 못 보내~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김정우와 인천 이재권이 볼을 다투고 있다.

  • 내 등에 업혀!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광주 전광환과 인천 이준영이 볼을 다투고 있다.

  • 내 골 봤니?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안타까운 뒷모습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우리 이길 수 있을까?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 첫골을 넣자 허정무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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