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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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필사적인 높이 싸움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한국 정성민과 김계령(가운데)이 체코 에비타 수자노바(오른쪽)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한국은 체코에 65대96으로 패했다.
체코 높이에 맞선 스피드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한국 변연하(왼쪽)가 체코 카테리나 엘호토바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골밑 도착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한국 김지윤(왼쪽)이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체코, 높이 우위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체코 카테리나 엘호토바(왼쪽)가 한국 김보미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체코 높이 넘어라!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한국 변연하(오른쪽)가 체코 에바 비텍코바(왼쪽), 카테리나 엘호토바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악착같은 수비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한국 김보미(왼쪽)가 체코 에바 비텍코바의 슛을 저지하고 있다.
변연하 고군분투
27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세계 여자농구 선수권 12강 결선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체코 경기, 한국 변연하(왼쪽)가 체코 일로나 불그로바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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