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마와 프로 ‘통합 챔프’ 등극

입력 2010.10.24 (17:15)

수정 2010.10.24 (19:21)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축구협회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윤성효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윤성효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축구협회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응원단 앞으로 몰려가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1대0으로 패한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이 정성훈을 격려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부산아이파크에 1대0으로 승리, 우승한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곽희주와 문민귀가 기뻐하고 있다. 왼쪽 부산 이정호가 허탈해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염기훈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이상호, 문민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이상호, 문민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경기. 수원 염기훈이 전반 첫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부산 정성훈, 유호준이 수원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아마 + 프로, 통합 챔피언!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축구협회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만세!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FA컵을 품다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FA컵 들고 환호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FA컵 우승 헹가래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윤성효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수원, 우승 만끽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윤성효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수원은 축제 중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축구협회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삼성 “FA컵 우승했어요”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응원단 앞으로 몰려가 환호하고 있다.

  • 황선홍 “성훈아 괜찮아”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1대0으로 패한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이 정성훈을 격려하고 있다.

  • 승자와 패자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부산아이파크에 1대0으로 승리, 우승한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곽희주와 문민귀가 기뻐하고 있다. 왼쪽 부산 이정호가 허탈해하고 있다.

  • 염기훈, 가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염기훈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우리 모두 입 벌리고 환호를!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이상호, 문민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문민귀 “기훈이형 멋있어!”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이상호, 문민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염기훈의 화려한 비상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경기. 수원 염기훈이 전반 첫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 눈 뜰 수 없는 공포의 공중전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대 수원 경기. 부산 정성훈, 유호준이 수원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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