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없는 공방전 ‘1위 아직도 몰라’

입력 2010.10.27 (21:40)

수정 2010.10.27 (22:24)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양팀 선수들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네코가 동점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네코(가운데)가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서울 최태욱(오른쪽)이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최효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서울 최태욱(오른쪽)이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강준우(왼쪽)가 서울 데얀을 잡고 늘어지며 태클을 하고 있다. 1위 제주와 2위 서울은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김은중(가운데)이 상대 선수들 사이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산토스(가운데)가 서울 김한윤(오른쪽), 하대성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박경훈 감독이 주장 김은중을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산토스가 서울 김한윤(오른쪽)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김은중(왼쪽)과 서울 김동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배기종(왼쪽)과 서울 하대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이인식(오른쪽)과 서울 데얀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구경현(오른쪽)이 서울 정조국을 수비하고 있다.
  •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네코(왼쪽)와 서울 하대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위 굳히기-탈환 모두 실패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양팀 선수들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네코, 천금같은 동점골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네코가 동점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제주, 무조건 1위 지킨다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네코(가운데)가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최태욱, 선제골 기쁨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서울 최태욱(오른쪽)이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최효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선제골 축하해줘’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서울 최태욱(오른쪽)이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유니폼 찢어진다’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강준우(왼쪽)가 서울 데얀을 잡고 늘어지며 태클을 하고 있다. 1위 제주와 2위 서울은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친정 서울 동료들 ‘김은중 환영’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김은중(가운데)이 상대 선수들 사이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그대로 달린다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산토스(가운데)가 서울 김한윤(오른쪽), 하대성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박경훈 감독 ‘특별한 작전’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박경훈 감독이 주장 김은중을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잠깐 할 말 있어’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산토스가 서울 김한윤(오른쪽)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김은중, 친정 서울 상대 질주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김은중(왼쪽)과 서울 김동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울고 싶은 헤딩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손 쓰지 말자’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배기종(왼쪽)과 서울 하대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필사적인 공중볼 경합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이인식(오른쪽)과 서울 데얀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그만 따라와’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구경현(오른쪽)이 서울 정조국을 수비하고 있다.

  • 뺏고 뺏는 혈투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 제주 네코(왼쪽)와 서울 하대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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