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29 (16:30)
수정 2010.10.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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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이규혁, 살얼음판 속도 경쟁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모태범(오른쪽)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맏형 이 규혁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누가 더 빠르나?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모태범(오른쪽)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맏형 이규혁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맏형의 시원한 스피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맏형 이규혁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힘찬 질주
밴쿠 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모태범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국가대표를 향해!
밴쿠 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모태범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강석의 광속 질주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한국 기록 보유자인 이강석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새기록을 향해 달리자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한국 기록 보유자인 이강석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기록이 궁금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한국 기록 보유자인 이강석이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매서운 눈빛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잘 나왔나?’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500m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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