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광저우AG] 남자배구 ‘삼위일체’

입력 2010.11.04 (08:05)

수정 2010.11.04 (08:06)

‘월드스타’ 김세진의 실력, 태극마크 사명감,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더하면?



세상에 없는 대표팀!



V리그 한 경기 최다 50득점의 주인공 박철우(라이트), 국내 무대로 돌아온 제2의 갈색 폭격기 문성민(레프트), V리그 2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한선수(세터), 최고 인기의 차세대 거포 김요한(레프트).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



혼을 실어, 목숨을 걸어, 이제 그 무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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