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광저우AG] 야구드림팀 ‘동상금몽’

입력 2010.11.10 (08:07)

수정 2010.11.10 (13:42)

“대한민국 드림팀한테 야구 참 쉬운데..” 2009 WBC 준우승!



“대한민국  드림팀한테 야구 정말 쉬운데.. ” 2008 베이징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



“어떻게 표현할 방법도 없고.. 해설자가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니들이 좀 나서주면 안되겠냐..” (하일성 광저우아시안게임 KBS 야구 해설)



대한민국 야구 드림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출격!



추신수! MLB 2년 연속 3할 타율·20홈런-20도루!



김태균! 일본 첫해 21홈런·96타점, 일본시리즈 우승!



류현진! 9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 17K, 29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이대호! 9경기 연속 홈런·타격 7관왕, 2010 프로야구 MVP!



드림팀이 말하는 드림팀!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최강 드림팀 금메달, 2002 부산아시안게임 2연패 감격.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정근우 2000년 세계청소년 야구 우승 주역, 국가대표 주축 선수로 성장.



드림팀이 말하는 악몽!



2004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예선 타이완에게 5대4 역전패.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타이완, 일본에게 충격의 2패 동메달.



드림팀의 광저우 드림!



조범현 국가대표 감독 데뷔.



류현진 타이완전 선발 예정. 봉중근, 윤석민 등 국제경험 많은 마운드 기대.



이용규, 이종욱, 정근우 테이블 세터.



이대호, 추신수, 김태균 클린업 트리오.



같이 누워 함께 꾸는 꿈! 그들은 지금 광저우 금메달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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