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차전은 승리! 챔피언십 무승부

입력 2010.11.05 (21:45)

수정 2010.11.05 (23:48)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김성근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김성근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모자를 벗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김성근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슝디(형제) 엘리펀츠 마스코트와 인사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1천만 타이완달러의 절반인 500만 타이완달러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를 대표해 김재현 선수가 1천만 타이완달러의 절반인 500만 타이완달러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말 2사 만루에서 5번타자 임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임훈이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임훈이 2루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초 대만공격 2사 만루의 위기에 김성근 감독이 수비 위치를 조정해주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초 대만공격 2사 만루의 위기에 김성근 감독이 수비 위치를 조정해주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초 대만공격 2사 만루에서 카도쿠라가 9번 장즈하오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2회초 타이완 공격 1사1루에서 6번 왕셩웨이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조우스치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2회초 타이완 공격 1사1루에서 6번 왕셩웨이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조우스치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SK 2루수 정근우.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SK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2회말 SK 공격 1사1루에서 6번 최정의 직선 내야플라이때 1루 주자 이호준이 아웃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4회말 SK 공격 1사1루에서 4번 박정권의 3루쪽 파울 타구를 슝디 엘리펀츠 3루수 후앙스하오가 잡아내고 있다.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4회초 무사1루에서 3번 천구안런의 내야 땅볼때 1루주자 천지앙허가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SK 유격수 나지환.
  • SK 2차전 승리 ‘한숨 돌렸네’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감독들의 인사 ‘수고했어요’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김성근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 ‘멋진 승부였네요’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김성근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 2차전은 SK의 승리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모자를 벗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형제팀도 잘했어요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김성근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슝디(형제) 엘리펀츠 마스코트와 인사하고 있다.

  • ‘500만 타이완 달러 챙겼어요’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1천만 타이완달러의 절반인 500만 타이완달러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 SK ‘상금도 받고 기뻐요’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5-2로 승리한 SK 를 대표해 김재현 선수가 1천만 타이완달러의 절반인 500만 타이완달러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쳤다! 임훈!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말 2사 만루에서 5번타자 임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금쪽같은 2루타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임훈이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임훈 ‘2루타랍니다’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임훈이 2루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좀 더 뒤로 가’

    =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초 대만공격 2사 만루의 위기에 김성근 감독이 수비 위치를 조정해주고 있다.

  • 김성근 감독의 지시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초 대만공격 2사 만루의 위기에 김성근 감독이 수비 위치를 조정해주고 있다.

  • 카도쿠라 ‘잡아냈다구!’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7회초 대만공격 2사 만루에서 카도쿠라가 9번 장즈하오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조용히 지켜보는 야신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또 아웃이야?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2회초 타이완 공격 1사1루에서 6번 왕셩웨이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조우스치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정근우 ‘이쯤이야…’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2회초 타이완 공격 1사1루에서 6번 왕셩웨이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조우스치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SK 2루수 정근우.

  • 카도쿠라의 역투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에서 SK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 아~아웃이라니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2회말 SK 공격 1사1루에서 6번 최정의 직선 내야플라이때 1루 주자 이호준이 아웃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무슨 일인가 했더니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4회말 SK 공격 1사1루에서 4번 박정권의 3루쪽 파울 타구를 슝디 엘리펀츠 3루수 후앙스하오가 잡아내고 있다.

  • 어서와요, 아웃입니다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2차전 SK와이번스-슝디 엘리펀츠전. 4회초 무사1루에서 3번 천구안런의 내야 땅볼때 1루주자 천지앙허가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SK 유격수 나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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