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07 (16:26)
수정 2010.11.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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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가다의 서울, 정규 1위!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빙가다 감독과 정조국 등 서울 선수단이 대전을 2대1로 꺾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후 홈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서울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빙가다 감독 등 서울 선수단이 대전을 2대1로 꺾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후 홈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빙가다 ‘정조국 수고했어’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빙가다 감독(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정조국과 포옹하고 있다.
김치우 골! 정규 1위 쐈다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김치우(오른쪽)가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현영민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전 동점골! ‘서울 떨리지?’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대전 박주현이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분유캄프’ 정조국, 정규 1위 쏜다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정조국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정조국 잘했어!’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정조국(왼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데얀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서울 1위 지킨다’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정조국(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정조국, 최종전 선제골!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정조국(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피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골키퍼 보호해줘’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대전 최은성 골키퍼가 서울 김동우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데얀 보다 빨리 차’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대전 이경환(왼쪽)이 서울 데얀(가운데)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태클 피해 요리조리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최효진(왼쪽)이 돌파를 시도하자 대전 권집이 태클로 저지하려 하고 있다.
빙가다 ‘이대로 1위 가자’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빙가다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얼굴로 헤딩?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김동우와 대전 이경환(오른쪽)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아무리 좋아도 ‘위험한 응원’ 금물
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서울-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 서포터즈들이 불꽃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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