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좌절 아닌 성공! ‘빛나는 2위’

입력 2010.11.07 (19:21)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후, 인천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 2위를 확정한 제주 선수들이 홈경기 무패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자축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후, 인천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 2위를 확정한 제주 선수들이 홈경기 무패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자축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후,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김은중(가운데)이 슛을 했지만 인천 윤기원 골키퍼가 막아내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배기종(가운데)이 슛을 하려하자 인천 선명진이 온 몸으로 하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이상호(왼쪽)와 인천 유병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산토스(왼쪽)와 인천 안재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배기종(왼쪽)이 인천 선명진을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산토스와 인천 정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제주 돌풍! 홈 무패-AFC 챔스 진출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후, 인천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 2위를 확정한 제주 선수들이 홈경기 무패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자축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제주에 아낌없는 박수를!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후, 인천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 2위를 확정한 제주 선수들이 홈경기 무패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자축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리그 최종전 마감 ‘수고했다’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후,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 김은중 회심의 슛 막혔다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김은중(가운데)이 슛을 했지만 인천 윤기원 골키퍼가 막아내고 있다.

  • ‘배 아파’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배기종(가운데)이 슛을 하려하자 인천 선명진이 온 몸으로 하고 있다.

  • 유병수 ‘골 추가’ 차단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이상호(왼쪽)와 인천 유병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고탄력 유니폼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산토스(왼쪽)와 인천 안재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다가오면 다친다’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배기종(왼쪽)이 인천 선명진을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내가 먼저 잡았다’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제주 산토스와 인천 정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