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명승부] V리그 개막전

입력 2010.12.06 (07:53)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V리그 개막전을 뜨겁게 달궜다.

가빈과 박철우를 앞세운 삼성화재!

소토와 최태웅을 앞세운 현대캐피탈!

과연 어떤 팀이 웃었을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