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09 (19:05)
수정 2010.12.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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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개막 후 2연승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선수들이 오지영의 서브 에이스 때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3대1(25-19, 19-25, 25-21, 25-14)로 승리하며 개막 후 2연승에 성공했다.
손목 꺾는 강력한 스파이크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사라파반(가운데)이 인삼공사 몬타뇨(왼쪽), 유미라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번엔 막는다’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인삼공사 유미라(왼쪽)와 몬타뇨가 도로공사 사라파반(오른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난 반대로 때린다’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이보람(왼쪽 두번째)이 인삼공사 이연주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블로킹 보다 높이 강타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임효숙(오른쪽)이 인삼공사 유미라, 이연주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3명 막아도 자신만만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인삼공사 몬타뇨(가운데)가 도로공사 사라파반, 하준임, 황민경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엇박자 블로킹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황민경(왼쪽 두번째)이 인삼공사 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가공할 높이 위력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사라파반(오른쪽)이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블로킹이 휠씬 더 높다’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도로공사 경기, 도로공사 임효숙, 이보람, 사라파반(오른쪽부터)이 인삼공사 몬타뇨(왼쪽)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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