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09 (21:33)
수정 2010.12.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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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신협, 놀라운 필승!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상무신협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2(25-15, 25-21, 22-25, 20-25, 15-12)로 꺾은 후 다 함께 환호하고 있다.
‘챔프 격파! 이변 신고합니다’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후, 삼성화재를 꺾은 상무신협 선수들이 부대장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군인 정신의 승리!’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상무신협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2(25-15, 25-21, 22-25, 20-25, 15-12)로 꺾은 후 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최고 거포 가빈 막았다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상무신협 홍정표(왼쪽)가 삼성화재 가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불굴의 스파이크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상무신협 강동진(가운데)이 삼성화재 조성훈(왼쪽), 고희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빗나간 블로킹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상무신협 양성만(왼쪽)이 삼성화재 김정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박철우도 봉쇄’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상무신협 황성근(왼쪽), 홍정표가 삼성화재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박철우, 새둥지서 점프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위) 상무신협 홍정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발동 걸린 가빈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삼성화재 가빈(왼쪽)이 상무신협 강동진, 황성근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얼굴에 강타?’
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상무신협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가운데) 상무신협 강동진, 하현용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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