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0 (13:45)
수정 2010.12.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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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0개 의기투합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로버트슨 고문과 오른쪽은 무라야마 구단 본부장.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오릭스 유니폼 멋있죠?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 후 모자를 쓰고 있다.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엽, 다시 웃자!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전 경기 출전하고파”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엽 “마지막 선수생활은 삼성”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선수생활 마지막은 삼성에서 하고 싶지만 안된다면 일본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아픈 기억의 회상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의 힘든 시간을 가족의 힘으로 버텼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엽 “가족의 힘으로 버텼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의 힘든 시간을 가족의 힘으로 버텼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엽, 이제는 웃을 수 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의 힘든 시간을 가족의 힘으로 버텼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엽 “꼭 살아남겠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의 힘든 시간을 가족의 힘으로 버텼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이승엽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며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엽, 즐거운 입단식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좌우는 로버트슨 고문과 무라야마 구단 본부장.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홈런 30개 때리고 부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이승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내년 시즌 홈런 30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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