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2 (16:10)
수정 2010.12.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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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없는 농구 형제 대결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과 전자랜드 문태종 형제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문태영이 36점으로 맹활약한 LG가 전자랜드를 76대72로 물리치고 3연승에 성공했다.
‘수고했어’ 농구형제 모국서 뜨거운 포옹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과 전자랜드 문태종 형제가 경기 후 포옹을 하고 있다. 문태영이 36점으로 맹활약한 LG가 전자랜드를 76대72로 물리치고 3연승에 성공했다.
문 씨 농구형제, 정면 대결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오른쪽)과 전자랜드 문태종 형제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형제 대결 더 힘드네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왼쪽)과 전자랜드 문태종 형제가 땀을 닦고 있다.
문태영, 형 뚫었다!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왼쪽)이 형인 전자랜드 문태종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형제 공방전, 슛 할까 말까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왼쪽)이 형인 전자랜드 문태종의 수비 속에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형 대신 내가 막는다’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LG 문태영의 슛을 블록슛 하고 있다.
‘동생 대신 내가 막는다’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왼쪽)이 슛을 하자 LG 알렉산더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서장훈 완전 포위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왼쪽 두번째)이 LG의 밀집수비속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모두 구경만 해’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기승호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재치있는 슛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김현중(가운데)이 전자랜드 문태종, 허버트힐의 수비 사이에서 슛을 하고 있다.
‘마스크맨 수비 뚫자’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문태영이 전자랜드 이현호의 수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조상현 ‘우리 형 어디갔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LG 조상현(왼쪽)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나 때리지마’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전자랜드 허바트힐(오른쪽)이 LG 알렉산더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장훈 슛이 빨랐다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이 LG 한정원, 문태영의 수비 사이에서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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