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폭설…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10.12.13 (08:31)

수정 2010.12.13 (09:09)

버스 한 대가 미끄러지더니 앞서가던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눈길에 차량들은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비틀거리다 서로 부딪히고 맙니다.



유럽 폭설이 터키에까지 영향을 주면서 터키 수도 앙카라에는 주말 내내 크고 작은 접촉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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