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4 (08:17)
수정 2010.12.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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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6호골! 맨유, 리그 선두탈환 견인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1대0으로 승리했고, 박지성은 이로써 한 시즌 최다 6골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맨유는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믿을 수 없어요’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1대0으로 승리했고, 박지성은 이로써 한 시즌 최다 6골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맨유는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왼쪽은 나니.
탈춤 세리머니 해 볼까?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1대0으로 승리했고, 박지성은 이로써 한 시즌 최다 6골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맨유는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맨유의 심장,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1대0으로 승리했고, 박지성은 이로써 한 시즌 최다 6골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맨유는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내가 바로 박지성이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맨유 살린 박지성의 포효!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1대0으로 승리했고, 박지성은 이로써 한 시즌 최다 6골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맨유는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왼쪽은 나니.
박지성 골 막고싶었던 골키퍼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골이 들어가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골이 들어가고 있다.
가뭄의 단비같은 박지성 골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결승골 영웅이 떴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지성의 절친, 에브라의 축하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왼쪽)과 바카리 사냐(프랑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무조건 받아내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왼쪽)과 바카리 사냐(프랑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당신이 말로만 듣던 박지성?’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왼쪽)과 마루아네 챠마크(프랑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니와 격한 포옹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나니와 얼싸안고 있다.
밀리지 않겠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아스널의 시오 월컷(왼쪽)과 박지성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득점 자세, 그러나 불발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루니(오른쪽)가 패널티 킥을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나가 실패.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루니(오른쪽)가 패널티 킥을 하고 있다. 결과는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나가 실패.
볼 차지하기 힘드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나니(왼쪽)에게 알렉상드르 송(카메룬)이 태클을 걸고 있다.
뒤에서 태클 걸지마!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안데르손(왼쪽)에게 토마시 로시츠키(체코)가 태클을 걸고 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오른쪽)이 부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내가 다 답답하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를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런 태클은 어디서 배웠니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안드레손(가운데)이 알렉상드르 송(왼쪽/프랑스)의 태클에도 불구하고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무릎 꿇은 나니 ‘2PM 댄스는 나중에!’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나니(아래)와 아스널의 가엘 클리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샌드위치’ 속 안데르손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에서 맨유의 안데르손(가운데)가 토마시 로시츠키(오른쪽), 아르샤빈(왼쪽)의 태클을 돌파하고 있다.
베컴 ‘나도 뛰고 싶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를, 전 맨유 선수 데이비드 베컴(붉은색 원 안)이 관람하고 있다.
승리 예감 물씬~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 시작 전,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나는 이제 떠납니다’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 시작 전, 전 맨유 선수 올레 군나르 솔샤르(노르웨이)가 은퇴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맨유와 함께 한 전성기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 시작 전, 전 맨유 선수 올레 군나르 솔샤르(노르웨이)가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감독님 감사했어요’
14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아스널의 경기 시작 전, 전 맨유 선수 올레 군나르 솔샤르(노르웨이)가 은퇴식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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